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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NARA · BOOK CONTENT

sulwhasoo-2019-10

작품에 어떤 메시지를 담고자 하셨는지요? 인간은 삶의 절반 가까이를 이 ‘talking blanket’ on behalf of me in terms of anthropology. Collaboration 불과 함께합니다.

출처: 이북나라 전자책 『sulwhasoo-2019-10』 8쪽 · 12쪽 · 17쪽 · 23쪽 · 30쪽 · 37쪽

전체 39쪽 · 온라인 플립북

본문에서 살펴볼 내용

본문 8쪽

Vol.93 Autumn 2019 펼치다 누리다 익히다 08 78 94 <Sulwhasoo>는 설화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36 설화지혜 설화인 배움의 기쁨 프로덕트맵 (주)아모레퍼시픽에서 발행하는 발그레한 뺨에 깃든 건강한 아름다움 순간마다 정유정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열정과 냉정이 만든 투명한 아름다움 98 고품격 VIP 매거진입니다. 12 44 82 독자 선물 피부 섬기기 어우러지다 한국의 멋 탄탄하게 차오르는 인삼의 생명력 다소곳이 전하는 정성 떡에 새긴 절실한 소원 16 50 84 新 장인을 만나다 설화풍경 설화애장 속담을 이불에 새겨 꿈길을 함께 걷다 그윽하고 찬란하여라 ‘여백’과 ‘자연스러움’의 애티튜드 22 54 86 공간미감 설화보감 읽다 우주와 나, 그 접점을 발견하는 특별한 자리 잔을 기울이며 가을을 나누다 이어가고 도전하는 예술의 장場 28 60 92 건너다 아름다운 기행 집 안 단장 역사의 숨결 속에 흐드러진 아름다움 바다, 영화를 꿈꾸다 삶을 음미하는 유유한 시간 설화수를 말하다 빛나는 꿈의 피부를 우러르다 설화공간 영롱한 보석 같은 가을의 선물 <Sulwhasoo>는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

출처: 이 전자책 8쪽

본문 12쪽

| 설화지혜 | 발그레한 뺨에 깃든 건강한 아름다움 Healthy Beauty as Reflected on Flushed Cheeks 은은하게 볼을 물들여 고귀한 신분을 상징하고 기품 넘치는 단장을 했던 옛 여인들의 색조화장, 그 속에 담긴 고운 지혜를 들여다본다. 에디터 박효성 사진 이종근 스타일리스트 문지윤(뷰로 드 끌로디아) 어시스턴트 황남주, 장세희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청결하고 아름다운 몸가짐을 중시했다. 흰색을 숭상해 희고 윤택한 피부를 만들고자 애썼고, 삼국시대부터는 색조화장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미의식이 깊었다. 고 구려 고분벽화에는 신분에 관계없이 연지를 찍은 여인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신라인들은 연지를 만들어 볼과 입술을 치장했다. 백제는 일본에 화장품 제조 기술과 화장술을 전했다는 기록이 일본 의 옛 문헌 <삼재도회三才圖會>에 남아 있다. 색조화장의 첫 번째 단계에는 백토, 진주 가루, 쌀가루, 분꽃씨 가루 등의 ‘분 粉’을 발라 피부를 환 하게 정돈했다. 눈썹은 ‘미묵眉墨’이라는 것으로 그렸는데 숯 그을음을 기름에 혼합해 만들었다. 눈 썹을 그리고 나면 연지로 뺨을 발그레하게 표현했다.

출처: 이 전자책 12쪽

본문 17쪽

| 피부 섬기기 | 탄탄하게 차오르는 인삼의 생명력 The Firmly Established Vitality of Ginseng 피부의 시간을 붙잡아주는 설화수의 핵심 처방은 인삼이다. 뿌리부터 줄기, 잎, 열매까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찾아낸 인삼의 생명력이 피부의 근본을 바로 세운다. 에디터 박효성 사진 이종근 스타일리스트 문지윤(뷰로 드 끌로디아) 어시스턴트 황남주, 장세희 우리나라 인삼은 효능이 탁월하기로 유명해 영약 靈藥으로 숭상되어왔다. <동의보감>에서는 우리 나라 인삼을 신이 내린 약초라는 의미로 ‘신초 神草’라 불렀으며, 인삼을 원료로 한 처방이 전체의 18.5퍼센트에 이른다. 그러므로 아시아의 지혜를 품은 한방 화장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설화수 의 시작이 인삼과 함께였음은 당연한 이치다. 설화수의 모태인 ABC인삼크림을 출시한 1966년부터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인삼 연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집념과 신념은 설화수가 한 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아시아의 지혜를 담은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로 사랑받게 된 바탕이 되었다.

출처: 이 전자책 17쪽

본문 23쪽

작품에 어떤 메시지를 담고자 하셨는지요? 인간은 삶의 절반 가까이를 이 ‘talking blanket’ on behalf of me in terms of anthropology. Collaboration 불과 함께합니다. 그리고 이불을 덮는 순간은 현실과 꿈의 경계선에 with the quilt masters of Tongyeong also helped me convey my messages. 있기도 하지요. 이 지극히 개인적인 동시에 독특한 순간과 공간에 공 동체의 문화인 속담을 집어넣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습니다. 이를테 What was the message you wanted to convey? People spend about 면 ‘우물 안 개구리’에서 뛰어오르는 몸뚱이는 아래위로 누비고, 벌어 half of their lives with a blanket. At the moment they were tucked 진 작은 다리는 수평으로 누볐어요. 또한 우물 밖으로 나가고자 열망 in a blanket, they are on the boundary between reality and dream.

출처: 이 전자책 23쪽

본문 30쪽

는 ‘코스모스(KOSMOS, 우주)’동이고 올록볼록한 지붕이 일곱 개의 객실을 품고 있는 건물은 ‘떼레 힐링 스테이 코 스 모 스 (TERRE, 지구)’동이다. 우주와 지구가 망망대해를 곁에 두고 고요히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코스모스를 설계한 김찬중 건축가(경희대 건축학과 교수)는 울릉도의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홈페이지 www.thekosmos.co.kr 상을 관조하는 천체의 도구가 되기를 희망했다. 그의 바람은 오롯이 이 땅에 안착하여 지금 코스모 스로 태어났다. 자연과 닮고 자연을 담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수직을 배제 하고 곡선을 들였다. 그래서인지 건물 안에 들어서면 아득한 아늑함이 느껴진다. 무엇이든 네모진 디지털의 세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나서일까? 숙소에 짐을 부리고 정원으로 나선다.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너른 잔디밭을 뾰족하게 치솟은 추산 이 굽어보고 있다. 형형색색의 구름과 파도가 만드는 그림에 넋을 놓았다가도, 추산의 시선에 자꾸 눈을 맞춘다. 까마득한 세월이 만든 그 겹겹의 바위와 주름이 그렇게 만든다. 코스모스 정원에 있는 두 개의 링체어는 각각 양과 음을 의미한다.

출처: 이 전자책 30쪽

본문 37쪽

베이징 내 설화수 매장 입점 지역 ● 쌍안 Shuang'an Counter ● 췌이웨이 Cuiwei Counter ● 푸싱먼 팍슨 Fu Xing Men Counter ● 한광 Hanguang Counter ● 왕푸징(따로우) Wangfujing Counter ● 신세계 New World Center Counter ● 진원옌샤 Jinyun Yansha Counter 최고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설화수의 위용 ● 신광천지 Shin Kong Place Counter Sulwhasoo’s magnificence presented by unprecedented high-end experience 지난 8월에는 중국 최고의 상권인 북경 시단西单 내 ‘베이징 한광’ 매장이 오픈해 설화수가 선사하 Last August, the ‘Beijing Hanguang’ store opened in Xidan, Beijing, the largest commercial district in China, 는 최고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출처: 이 전자책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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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북나라 전자책 『sulwhasoo-2019-10』 8쪽 · 12쪽 · 17쪽 · 23쪽 · 30쪽 · 37쪽. 원문에 없는 주제·저자·발행일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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