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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경학회 소식지 15호

관절경학회 소식 인사말 윤경호 대한관절경학회 제28대 회장 존경하는 대한관절경학회 회원 여러분! 대한관절경학회 제 28대 회장을 맡게 된 경희대학교병원 윤경호입니다.

출처: 이북나라 전자책 『관절경학회 소식지 15호』 4쪽 · 6쪽 · 10쪽 · 14쪽 · 18쪽 · 22쪽

전체 24쪽 · 온라인 플립북

본문에서 살펴볼 내용

본문 4쪽

Arthroscopy of wrist 좌장: 박종웅, 김병성 09:00 - 09:08 Arthroscopic management for TFCC lesion 가톨릭의대 박일중 09:08 - 09:16 Arthroscopic bone grafting for scaphoid nonunion in SNAC without radial styloidectomy 전북의대 이영근 09:16 - 09:24 Arthroscopic treatment for wrist ganglions 이화의대 김지섭 09:24 - 09:32 Endoscpic treatment for carpal tunnel syndrome 인제의대 이현일 09:32 - 09:40 Endoscopic treatment for de Quervain disease 연세의대 오원택 09:40 - 09:55 Discussion 12:24 - 12:32 Best strategy so far for revision surgery 성균관의대 왕준호 12:32 - 12:40 Strategy for pediatric ACL injury 조선의대 김동휘 12:40 - 13:00 Discussion Luncheon…

출처: 이 전자책 4쪽

본문 6쪽

관절경학회 소식 인사말 윤경호 대한관절경학회 제28대 회장 존경하는 대한관절경학회 회원 여러분! 대한관절경학회 제 28대 회장을 맡게 된 경희대학교병원 윤경호입니다. 우선, 명예롭고 영광스러운 대한관절경학회 회장이라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 신 존경하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 분들, 그리고 COVID-19로 인한 어수선한 의료계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진료와 학회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4년 창립된 이후 현재 1250명이 넘는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관절경학회는 정형외과 분야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전문화 된 학회로 발전되어왔습니다. 이는 전임 회장님들과 집행부를 비롯한 회 원님들의 큰 관심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그 전통을 이어 받아 저희 집행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과제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국내 Travelling fellowship program을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대한관절경학회 정회원이 라면 누구나 원하는 멘토를 신청하여 배우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국내 학술교류와 전문교육은 물론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출처: 이 전자책 6쪽

본문 10쪽

관절경학회 소식 학회 소식 신입 정회원 소개 ▶▶▶ Korean Arthroscopy Society 김경일 졸업학교 : 인제대학교(2009년) 근무병원 :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전공의 수련병원 : 가톨릭중앙의료원 전임의 수련병원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짧은 인사말 : 열정적으로 배우고 진심으로 임하겠습니다. 김성현 졸업학교(졸업년도)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2014년) 근무병원 : 원주 성지병원 전공의 수련병원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임의 수련병원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짧은 인사말 :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김진우 졸업학교(졸업년도) : 차의과학대학교(2009년) 근무병원 : 노원을지대병원 전공의 수련병원 : 분당차병원 전임의 수련병원 : 가천대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짧은 인사말 : 관절경학회 회원으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진료하고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원택 졸업학교(졸업년도) : 연세대(2007년) 근무병원 :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수련병원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전임의 수련병원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짧은 인사말 : 수부외과 전문의로 완관절과 주관절의 관절경적 치료에 관심이 많습니다.

출처: 이 전자책 10쪽

본문 14쪽

관절경학회 소식 증례I ◦고찰 Magee 등에 의하면, 슬관절 내에서 발생하는 반월연골판 파열 중 약 14%정도가 radial tear였다고 하였다(1). 이러한 radial tear 는 주로 외측 반월연골판의 mid-body에서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측 반월연골판은 내측 반월연골판에 비하여 체중 을 전달에 있어서 담당하는 역할이 더 커서 연골판 절제술을 받거나, 반월연골판의 기능이 상실될 시에 그 영향이 더 크다. 실험연 구에서 외측 반월연골판의 부분절제술 시에는 contact area의 75%가 감소하고 contact stress는 350% 증가된다고 하였다(2, 3). Figure 4. Radial tear 부위가 healing 된 것이 관찰된다. Figure 5. 이차관절경 소견으로 전방십자인대 재건 후 이식건의 상태가 양호하고, 외측 반월연골판의 치유된 부분은 잘 유지되어 있다.

출처: 이 전자책 14쪽

본문 18쪽

관절경학회 소식 증례II 인대 복원수술의 시기에 대해서는 수상 후 3주를 기준으로 조기수술과 지연수술로 분류된다3 . 지연수술을 지지하는 부류에서는 조기수술 시 수액의 관절 외 누출, 구획증후군 그리고 관절 섬유화증 (arthrofibrosis)의 빈 도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였고 4, 조기수술을 지지하는 부류에서는 1-2주면 연부 조직의 종창이 감소하고 관절운동 회 복을 얻기에 충분한 시간이고, 너무 늦게 하면 인대와 주변 조직이 반흔을 형성하여 구분하여 박리하기가 어렵다고 주장하였 다 5 . 그러나 최근 많은 연구에서 슬관절의 기능성 평가나 안정성 평가 면에서 조기수술이 지연수술에 비해 우수한 결과를 보 여주고 있어 지연수술보다는 조기수술이 더 추천된다 3,6,7. 반면, 만성 다중인대 파열 및 지연수술의 결과에 대한 문헌들은 아 직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8,9 10,11 12,13 두번째 증례는 지연성 수술로 인해 관절 아탈구가 지속되고 관절 동요가 남게 되었던 슬관절 탈구 환자이다. ◦증례 2 47세 남자로 트럭으로 40km/h로 주행 중 핸들이 돌아가며 전봇대에 부딪히는 사고로 본원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출처: 이 전자책 18쪽

본문 22쪽

◦고찰 중인대 손상을 동반한 슬관절 탈구의 인대 복원을 위한 조기수술의 시기에 있어서도 논란이 있는데, 보통 전후방십자인대 이 외에 후외측부 손상이나 grade 3 이상의 내측측부인대 원위부 파열이 동반된 경우는 10-14일 이내에, 전후방십자인대의 재건 술 및 측부인대의 복원술이나 재건술을 시행한다. 측부인대 손상에 대해 보존적 치료가 가능한 경우는 수상 후 3주까지 지연하 여 전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2023년 AJSM 발표된 연구에서는 14 슬관절부의 다중인 대 손상환자중 MRI 상에서 높은 빈도로 후외측인대의 손상을 놓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슬와건 손상: 76.2%; 외측측부인대 손상: 80.3%). 따라서 전후방십자인대 손상을 동반한 슬관절 탈구의 경우 후외측인대 및 구조물의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매 우 많기 때문에, 인대 수술 후 후외측 불안정성이 잔존하거나 후외측 아탈구가 남게될 가능성이 높다.

출처: 이 전자책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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