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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연탄 한 장

연탄 한 장 8 연탄이 된 석탄 연꽃을 닮은 연탄의 역사와 우리의 삶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뉴스에서는 연일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선 사람들이 전파를 탑 니다. 추위가 절정에 이르는 추운 겨울날 가장 먼저 생각나는 활동이 연탄 나눔봉사입니다.

출처: 이북나라 전자책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연탄 한 장』 9쪽 · 16쪽 · 28쪽 · 62쪽 · 70쪽 · 77쪽

전체 79쪽 · 온라인 플립북

본문에서 살펴볼 내용

본문 9쪽

연탄 한 장 8 연탄이 된 석탄 연꽃을 닮은 연탄의 역사와 우리의 삶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뉴스에서는 연일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선 사람들이 전파를 탑 니다. 추위가 절정에 이르는 추운 겨울날 가장 먼저 생각나는 활동이 연탄 나눔봉사입니다. 기름보일러와 심야전기, 도시가스가 주 연료인 시대이지만 아직도 연탄으로 난방하는 집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름보일러나 도시가스 시설이 없는 가구의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연탄은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보급되었을까요?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연탄이 난방용으로 가정에 보급되던 시기는 지난 1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100 여 년 동안 고위층부터 서민층까지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연료였습니다. 그 연탄의 주 원료는 바로 석탄이었습니다. “평양 석탄과 일본 석탄을 많이 무역하여 서울 용산 제물포에 지점을 벌이고 큰 장사를 하는데(…) 올해는 일본 석탄이 작년보다 비싼 고로 미리 주문하면 싸게 살 터이요.

출처: 이 전자책 9쪽

본문 16쪽

연탄 한 장 연탄 한 장 15 15 연탄이 된 석탄 연탄이 된 석탄 1955~1970년대 이전 19공탄 1978년 22공탄 1978년 22공탄, 25공탄 하기 편하고 꺼지지 않고 일정한 열량을 유지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했습니다. 커다란 솥에 물을 담아 얹어 놓으 면 더운물도 넉넉히 사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가장 흔히 쓰이는 ‘22공탄’은 구멍이 22개 뚫려있 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1978년에 22공탄으로 통일되었다 가 다시 22공탄, 25공탄으로 분리되었습니다. 따라서 1970 년대 이전에는 주로 19공탄을 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19공탄으로 사용되던 연탄구멍수가 1970년대 늘어난 이유는 석탄 가공 기술의 발전으로 구멍수가 늘어났다는 설도 있지만, 화력을 높이기 위한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 라 자연스럽게 늘어났다는 의견이 유력합니다. 현재 국내 대부분 지역에서는 22공탄을 사용하지만, 경남과 전남에 는 25공탄을 쓰는 지역도 있습니다. 과거 남부 지방 (전남 화순)에서 생산된 석탄은 흑연 함량이 높아 불이 잘 붙지 않았으므로 연탄불이 붙는 온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 았습니다.

출처: 이 전자책 16쪽

본문 28쪽

연탄 한 장 27 밥이 된 연탄 최고령 봉사자 88세 권영준 2016년도 연탄은행 재개식 행사 날 도움만 받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참여 의 사 전달 후 연탄나눔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나이 가 많아 젊은 사람들처럼 많이는 못 했지만 누군 가에게 나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활 동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가 장 많 이 들 었 던 무 게 가장 더웠던 날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봉사 260명 원주의료고등학교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들 260명이 따듯한 마음 을 전달하기 위해 호저면 대명원에 모였습니다. 이 날에는 연탄사용가구 27가구에 150장씩 총 4,050장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였는데요. 따 뜻한 마음을 나누려는 학생들의 손길이 모여 어 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였던 추억이 있습니다. 30℃ 2015년 6월 19일 장마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오셨습니다. 서로 수 레를 밀며 지게를 짊어지고 손에서 손으로 연탄 을 나르기도 했는데요. 그날 온도는 30도였습니 다. 날이 너무 더워서 땀이 비 오듯이 흐르고 팔 토시에도 땀이 쏟아져 축축했지만 서로 웃으면 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었습니다.

출처: 이 전자책 28쪽

본문 62쪽

연탄 한 장 61 연탄지기 아직은 쌀쌀한 2월의 토요일 아침, 연탄은행 봉사하는 곳을 찾아갔다. 우산동 우무개 길에 도착하자 연탄을 나르 며 웃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먼저 들린다. 오늘 봉사에 참 여한 사람은 11명. 현천고등학교 여순옥 교사, 정혜영 교육 복지사, 김강민(현천고2), 이현우(현천고2), 황효신(현천고 3), 원종찬(현천고2), 안요엘(원주고3), 일반인 김은정(단구 동), 주명란(단구동), 최덕규(태장동)씨다. 고3 학생의 소원을 들어준 ‘연탄봉사’ 주말 아침 늦잠을 자고 싶을 나이인데 일찍 일어나 봉사 를 온 모습이 참 대견스러웠다. 더구나 고3 학생이 두 명이 나 있어 놀랐다. 황효신 군은 연탄은행 봉사를 하고 싶어 부산까지 갈 생각을 했다고 한다. 원주에 연탄은행이 있는 지 몰랐고 언론 등을 통해 본 연탄 봉사를 보고 마음이 움 직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정혜영 교육복지사와 여 순옥 교사가 몇 년 전 연탄은행 봉사경험을 이야기해 오 게 됐다. 봉사가 좋아 사회복지학과를 가고 싶다는 황 군 은 이렇게 현장 경험을 쌓아 갔다.

출처: 이 전자책 62쪽

본문 70쪽

연탄 한 장 69 연탄지기 Thank you 민서예빈 민서지안 민서희원 민윤원 민지희 민치호 민혜원 박가영 박가현 박갑수 박강은 박 건 박경빈 박경선 박경수 박경순 박경심 박계원 박교근 박기순 박기연 박나예 박내영 박노식 박대근 박동윤 박만길 박만호 박말예 박명선 박명식 박명옥 박명자 박명현 박문수 박미란 박미량 박미애 박미화 박민규 박민서 박백선 박병남 박병우 박병준 박보겸 박보경 박봉석 박봉접 박삼순 박상수 박상숙 박상우 박상진 박상혁 박상현 박서형 박서호 박선규 박선희 박성민 박성연 박성엽 박성은 박성자 박성재 박성진 박소연 박소영 박수미 박수정 박수현 박숙자 박숙희 박순복 박순식 박순영 박순자 박순진 박순형 박승범 박승태 박시진 박신득 박신애 박애영 박연경 박연국 박연규 박연철 박영규 박영선 박영숙 박영인 박영재 박영주 박영준 박영진 박영택 박영호(호인회) 박영희 박예나 박옥경 박우성 박우주 박원일 박유자 박유진 박윤배 박은비 박은영등9명 박은정 박은진 박은희 박인균 박인숙 박재관 박재국 박재석 박재성 박재현 박재호 박정규 박정수 박정애 박정연 박정희 박종남 박종순 박종열 박주연 박주영 박준우 박준현 박준호 박준희 박중한 박지민 박지용 박지우…

출처: 이 전자책 70쪽

본문 77쪽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연탄 한 장 펴낸 곳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펴낸 이 허기복 펴낸 날 2023. 5. 기획·편집 하태화 김현억 윤수진 김상섭 홈페이지 www.bsbokji.or.kr 기획·제작 ㈜도서출판 이음 이 책의 모든 저작권은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도서출판 이음에 있으며, 책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재사용하려면 저작권자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연탄 한 장』은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지향합니다. SDGs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이라는 슬로건으로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입니다.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이라는 5개 영역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이 전자책 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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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북나라 전자책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연탄 한 장』 9쪽 · 16쪽 · 28쪽 · 62쪽 · 70쪽 · 77쪽. 원문에 없는 주제·저자·발행일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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