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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옛 영화를 남긴                    과거와 미래를 잇는                          배움 다잇다
              축제에 등장하는                         <대전부르스                          시간의 고리
              ‘낭만대전’                           뉴트로 1950>                       ‘현재’





              1960~70년대 남도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과거존은 한국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목척교는 과거존과 현대존을 연결하는
              숙박비와 교통비를 절약하기 위해 야간             물류의 중심으로 우뚝 선 대전의 옛 영화를         <시간을 주름잡는 환상 고리> 조형물이
              완행열차를 이용했다. 대전역은 경부선과            떠올리게 했다. 대전역 거리에는 물류의           설치돼 타임머신 역할을 했다. <2023년

              호남선의 환승역이었다. 서울을 떠난              중심지임을 상징하는 1950~80년대            대전의  현재존>으로  변한  중앙로가
              호남선 열차는 대전역에서 머리를 바꿔             감성을 불러오는 노점상들이 열지어 있            펼쳐져 있다.  현재존에서는  현재를
              서대전역으로 향했다. 대전역에서 기관차            었다. 중앙시장은 푸드페스타, 한의약            즐기는  꿀잼대전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향을 바꾸는 작업을 하는 20분 동안            거리는 해외 음식 체험존으로 D(대전)           축제 기간내내 K-팝 공연을 즐기려는
              승객들은 플랫폼에서 가락국수를 후루룩             -푸드와 세계의 먹을거리를 선보였다.            인파가 가득했고, K-푸드를 즐길 수

              먹었다. 자정이 넘은 시각, 뿌연 증기 속          대전역 무대부터 목척교 사이의 거리는            있는 먹거리존으로 중앙로 골목이 채워
              에서 국수를 먹던 아련하고 낭만적인              밤이 되면 반짝이는 조명 아래 관객이            졌다.
              추억은 이번 0시축제의 일부인 누들대전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으로 변신하여

              축제로 환생했다. <대전역을 0시 50분에          뉴트로존이 됐다.
              출발했던 완행열차>가 대전0시축제의
              주춧돌이 된 것이다.

































              과거-현재-미래, 시공 초월을 상징하는 시계 조형물                               초대형 꿈돌이가 있는 미래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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