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3 - 현대모비스2019-07-08-최종-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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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MOBIS                                                                                                     HYUNDAI MOBIS

                       중국 선전시에                                       동공 추적                                                          충주공장 무료 수소충전소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경진대회’
              오픈 이노베이션센터 엠큐브 개소                            ‘운전자 부주의 경보 시스템’ 개발                                                            운영 협약 체결                                        개최






















          현대모비스가 중국 스타트업의 성지인 선전시에 오픈 이노베             현대모비스가 운전자의 얼굴을 알아보고 시선 추적까지 가                                         충북 충주시에 대단위 친환경 핵심 부품 전용 공장을 운영하            현대모비스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 위치한 SW 전용 교
          이션센터 엠큐브(M.Cube)를 개소했다. 엠큐브는 미래차 신기         능한 ‘운전자 부주의 경보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운전자                                      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충주시와 손잡고 충주를 수소 전략도             육센터인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소프트웨어 알
          술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기 위한 현             부주의 경보 시스템은 눈·코·입·귀 등 특징점을 통한 운전자                                      시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수소전기             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정해진 시간 안에 창
          대모비스의 명칭으로, 지난해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처음            식별과 동공 인식을 통한 시선 추적까지 가능한 동종 업계 시                                      차 보급과 친환경 사업 확대로, 충주시와 ‘현대모비스 충주            의적인 코딩 기술을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최
          선보인 후 이번이 두 번째 개소다. 선전 엠큐브는 자율주행,           스템 중 최첨단 제품이다. 차량 실내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                                      공장 무료 수소충전소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종 결선에 참가한 20여 명의 직원들이 국제 프로그래밍 대
          인공지능, 로보틱스, 빅데이터 등 여러 혁신 분야에서 두각을           를 이용해 운전자의 안면을 인식하고 졸음 운전, 주의 분산,                                      통해 수소전기차 시험 개발을 위해 충주공장 내 설치한 수             회 표준을 바탕으로, 총 3가지 종류의 컴퓨터 언어를 자유롭
          나타내는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후 현대모             피로 누적 등으로 인한 부주의 운전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소충전소를 연말까지 수소전기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게 선택해 개인 단위로 코딩 실력을 겨뤘다. 올해 처음으로
          비스가 보유한 핵심 부품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운전자 부주의에 따른 차선 이탈, 차선 침범 위험 등을 판단                                      로 개방한다. 예약 시스템을 통해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내             실시된 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경진대회’는 미래차 소프트
          있는 방향으로 이들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철저한 사            해 클러스터 표시와 경보음, 진동 등으로 운전자의 주의를 환                                      수소충전소 사전 예약 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웨어 개발을 목적으로 임직원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마인
          후 관리를 통해 기술력 증진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시켜 사고를 예방한다. 운전자 부주의 경보 시스템은 실내                                       무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 충주 수소            드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소속
          이 과정에서 현대모비스가 기존 운영하고 있는 상하이 연구             카메라가 추출한 운전자 상태 정보를 차속, 변속, 핸들링 등                                      충전소는 긴급 차단 장치 등 안전장치를 적용하고, 기능사             연구원들 외에도 일반 사무직과 해외법인 소속 직원 총 150
          소와 선전 연구분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최적의 협업 형태             차량의 샤시 정보와 융합 분석하는데 성공하면서 한층 높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안전관리자를 배치하여 수소 취급과              여명이 예선에 참가해 실력을 겨룰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로 조율해나갈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6개월 사이에 글로벌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현대모비스는 운전자의 안면 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협약식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중심 회사로 변화를 선언
          거점 두 곳에 엠큐브를 열며 개방형 혁신을 위한 창구 마련에           체 정보를 정확히 분석해 운전 부주의 상황을 경보해주는 최                                       당일 충주 지역 초등학교에서 ‘수소전기차 과학키트’를 이용            하며, 오는 2025년까지 현재 1,000여 명 수준인 소프트웨어
          속도를 올리고 있다. 독립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자율주행·커           첨단 시스템(DSW; Driver State Warning system)의 개발에 성공                       한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을 진행했다. 앞으로 수소산             설계 인력을 4,000여 명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연구원들을
          넥티비티·전동화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차 패러다임 전환에              하면서 2021년부터 국내 주요 중대형 상용차종에 국내 최초                                      업의 성장을 지켜본 충주시의 어린 꿈나무들에게 수소전기              고급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으로 육성해 자율주행 · 커넥티비
          보다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로 양산 공급한다.                                                             차의 원리를 체험형 과학 수업으로 전달하는 목적이다.               티 등 미래차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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