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7 - 현대모비스2019-07-08-최종-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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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일상을 떠나는 템플스테이
                                                                                                                           일상의 공간을 떠나면 서로의 모습이 더욱 정겹게
                                                                                                                           보이곤 한다. 종교의 범주를 떠나 삶 자체를 돌아볼
                                                                                                                           수 있는 템플스테이는 전통 사찰이나 수도원에 머물
                                                                                                                           며 사찰 고유의 문화를 경험하고 수행을 체험할 수
                                                                                                                           있다. 사찰에서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9
                                                                                                                           시, 도심의 사람들에게는 다소 이른 시간이다. 도량
                                                                                                                           석(새벽 예불 전의 의식)은 새벽 3시에 하는데, 하늘
                                                                                                                           은 자시(밤 11∼시벽 1시)에 열리고, 땅은 축시(1∼3
                                                                                                                           시)에 어둠에서 풀리며, 사람은 인시(3∼5시)에 잠
                                                                                                                           에서 깨어나기 때문이다. 친환경적 식사인 발우공          월정사 템플스테이
                                                                                                                                                               강원 평창군 진부면
                                                                                                                           양을 함께하고 배우자와 공손히 108배를 해보는 시
                                                                                                                                                               전화 033-339-6606
                                                                                                                           간은 속세에서 시도해보기 어려운 경험이다. 적당히
                                                                                                                           몸을 움직이고 일찍 자고(9시), 일찍 일어나고(3시),     부석사 템플스테이
                                                                                                                                                               충남 서산시 부석면
                                                                                                                           채식 위주의 절밥을 먹다 보면 몸과 마음이 가볍고         전화 070-8801-3824
                                                                                                                           맑아진다. 타성에 젖어 있던 부부라면 서로를 배려
                                                                                                                                                               내소사 템플스테이
                                                                                                                           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북 부안군 진서면
                                                                                                                           조계종 템플스테이 사무국 www.templestay.com    전화 063-583-3035                       스님과의 명상 시간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플라이 스테이션




                                                                                                                                                                                                      백두대간 협곡열차
        셋. 액티비티 좋아하는 그대를 위한 여행
                                             가평, K-26 잠수 풀 /
        스킨십의 비중이 떨어지고, 주말이면 소파와 절친이          다이빙 체험 여행
        되어가고 있다면 연애할 때처럼 이색 액티브 여행을          031-585-5757
        시도해보자. 요즘 서울 근교에는 신명 나는 이색 스
                                             남양주, 웨이브서프
        포츠 시설들이 많이 생겼다. 가평에는 다이버들의           서핑 체험장
                                             031-559-8760
        성지라 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수심 다이빙 풀이 있
        다. 1.3m에서 26m까지 다양한 수심의 잠수 풀과 다      용인, 플라이스테이션
        이빙 장비를 갖추고 있다. 산소통을 매고 들어가 함         스카이다이빙 체험
                                             1855-3946
        께 다이버가 되어도 좋고 대형 관람 창을 통해 배우
        자의 다이빙 모습을 지켜봐도 좋다. 남양주에는 비
        가 와도 눈이 와도 언제나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서퍼
        의 천국이 있고, 용인에는 스카이다이빙 체험 명소
        가 있다. 함께 손을 맞잡고 윈드 터널 안에서 하늘을
        날아보는 것은 어떨까? 짜릿한 또 하나의 추억이 만
        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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