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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차, 상향 작업용 웨어러블 로봇 ‘벡스(VEX)’ 개발 쏘울EV, 독일 ‘아우토 자이퉁’의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종합 1위
현대차·기아차가 생산라인에서 위를 보고 장시간 는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줄여주고 작업 효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쏘울 EV’가 독일의 유명 자 위에 올랐다. 5개 부문별 평가 결과를 자세히 살펴
일하는 상향 작업(Overhead Task) 근로자들을 보조 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구명조끼처럼 간편 동차 잡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 보면, 쏘울 EV는 차체 부문에서는 후석 개방감, 전
하는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인 ‘벡스(VEX)’ 하게 착용해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중량도 2.5kg에 한 소형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 방위 시계, 적재하중에서 최고점을 얻으며 ‘고급스
를 자체 개발했다. 불과해 경쟁 제품에 대비 최대 42%까지 가벼워 근 는 모델로 선정됐다. <아우토 자이퉁> 최근 호에 러운 인테리어와 큐트한 스타일링을 가졌다’는 평
조끼형 외골격(Vest Exoskeleton) 착용 로봇을 뜻하 로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실린 이번 평가는 유럽에서 판매 중인 소형 전기 가를 받았다. 주행 안락함 부문 평가 항목 중에서는
는 벡스는 기능성과 작업성, 편의성, 가격 등 모든 현대차·기아차는 세계 최초로 인체의 어깨관절을 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쏘울 EV는 BMW ‘i3s’, 닛 시트컴포트, 서스펜션, 공조시스템, 인체공학적 설
면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벡스는 서비스 로 모사한 다축(Polycentric axis) 궤적 구조와 멀티링크 산 ‘Leaf e+’와 함께 차체(Body), 주행 안락함(Driving 계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편안함과 민첩성이 조
봇의 일종인 산업용 착용 로봇으로, 산업 현장의 구조의 근력보상장치를 개발해 벡스에 적용함으로 Comfort), 주행 성능(Driving dynamics), 파워트레인 화를 이룬 차’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쏘울EV는 2014
특성을 고려해 전기 공급이 필요 없는 형태로 개발 써 활동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착용자의 체형과 근 (Powertrain), 친환경·비용(Environment·Cost) 등 5개 년 유럽시장에 진출한 이래 ‘2015 노르웨이 올해
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선보인 의자형 착용 로봇 력, 작업 용도에 따라 길이는 18cm, 강도는 6단계, 부문에 걸쳐 엄격한 비교 테스트를 받은 결과 4개 의 차’, 2015년 영국의 친환경차 전문 잡지 <아우토
‘CEX(Chairless Exoskeleton)’에 이은 두 번째 산업용 각도는 3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또 내장된 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볼트(Auto Volt)> 선정 ‘베스트 소형 패밀리카’에 선
웨어러블 로봇이다. 절 구조와 여러 개의 스프링이 신체의 움직임과 동 정되며 2016년 3,286대, 2017년 3,405대, 2018년
역학적으로 결합돼 최대 5.5kgf까지 힘을 발휘할 수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꾸준히 입지 높혀 4,229대가 판매되는 등 꾸준히 유럽 전기차 시장에
상향 작업자들의 근력 보조하는 조끼형 착용 로봇 있다. 현대차·기아차는 국내외 공장에 벡스 적용을 평가 결과 쏘울 EV는 5,000점 만점에 2,989점을 획 서 입지를 높혀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아차는
벡스는 제조업과 건설업, 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 검토하고 있으며 이미 다른 자동차회사는 물론 다 득해 2위 BMW i3s(2,894점)와 닛산 Leaf e+(2,870)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올해 1~7월 전년 대비 208%
장에서 장시간 위쪽을 보며 팔을 들어 올려 작업하 양한 제조업체들과 납품 계약을 협의 중이다. 를 100점 안팎의 비교적 큰 점수 차이로 제치고 1 증가한 총 8,012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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