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3 - 현대모비스2019-07-08-최종-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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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MOBIS                                                                                                     HYUNDAI MOBIS


                               친환경차 핵심부품 전진기지, 울산공장 착공                                                                                          독자 개발 센서로 국산 상용차 첨단 기술 앞당겨





























          현대모비스가 충북 충주공장에 이어 울산에 두 번째 친환경            지인 현대차 울산공장으로 운송하는 방식이었다. 앞으로 울                                         현대모비스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등 자율주행에 필수적              서 간 데이터 융합을 통해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차 핵심부품 전용공장을 착공하며 전동화사업 기반 확충에             산 신공장은 충주공장과 더불어 친환경차 핵식부품 전지기                                          인 최첨단 센서를 상용차급에도 본격 적용한다. 현대모비스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을 구현한다. 앞차와 적정 거리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8월 28일, 울산 이화산업단지에서 ‘친         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공장이 들어서는 울산 이화산업                                        는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중거리 전방 레이더와 전방 카메          를 계산해 위험 상황에서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는 기술이다.
          환경차 핵심부품 울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문           단지는 완성차 공장과의 거리가 15km에 불과해, 앞으로 공급                                      라 센서를 국내 상용차에 9월부터 양산 공급했다. 트럭 등 국         현대모비스가 상용차에 공급하는 전방 카메라 센서는 다중
          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            망 운영시스템 효율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내에서 생산되는 상용차에 이와 같은 첨단 센서가 적용되는            연산 장치를 적용해 고해상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분석
          자원부 장관, 송철호 울산시장,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 등           현대모비스는 울산 신공장 구축을 계기로 전동화사업에 한층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거리 전방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 센          하는 정보 처리 능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중거리 전방 레
          200여 명의 정·관계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탄력을 받게 됐다. 전동화 핵심부품을 비롯한 미래차 분야에                                        서의 주요 하드웨어와 핵심 알고리즘은 모두 현대모비스가             이더도 상용차 제품 중 최장거리 수준인 170m의 탐지거리를
                                                     대한 집중 투자는 현대모비스가 올해 초 공개한 중장기 성장                                        자체 개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독자          가지고 근접 거리와 동일 각도에서 여러 대상을 동시에 식별
          연간 10만 대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 2021년 본격 양산          전략의 하나이다. 현대모비스는 앞서 미래차 시장 경쟁력 확보                                       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래 첨단부품 수주도 확대할 수 있을 것          하는 우수한 분해 능력과 거리 해상도를 갖췄다.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울산공장은 총 부지 15만㎡            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4조 원 규모의 투자를 실시하겠다고 밝                                     으로 기대된다.                                   는 이러한 독자 센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강화 추세인 상용
          (4.6만 평) 규모로, 오는 2021년부터 연간 10만 대에 해당하     혔다. 독자적인 연구개발과 생산기술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차 안전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초고속 통
          는 전기차 핵심부품을 양산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친환경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친환경차 성능과 품질 향상에 역량을 집                                        상용차 레이더 동급 최장 수준 탐지거리(170m),               신(5G) 기반의 차량제어 기술과 연계해 물류 분야의 4차 산업
          차 부품 공장에 약 3,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중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완성차                                        고해상 카메라로 경쟁력 갖춰                            혁명을 견인할 ‘무인 화물 트럭’ 등 차세대 물류 운송시스템에
          는 충주공장에서 생산한 핵심부품을 친환경차 주요 생산기             업체들로 수출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공급하는 독자 센서는 레이더와 카메라 센              필요한 요소 기술들을 확보해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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