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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미감 |





































































 사라짐을 붙잡아 지키는 그 마음




 Korea Furniture Museum

                           분명히 현대 서울의 한복판이다. 순식간에 17세기 조선에 떨어진 것처럼, 마당에 들어서는 첫발부터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바깥의 소음마저 아득히 멀어지는 순간. 한국가구박물관은 보면 볼수록 놀라웠다.
 한 국가 구 박 물 관                                      에디터 민소연 사진 박혜숙 도움 주신 곳 한국가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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