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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너무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서 내 속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잘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잘 비우기’가
중요하지요. 날 때부터 마음 그릇이 크고 두꺼운 사람이 있고, 작고 얇은 사람이 있
참기 힘들 때도 많습니다 어요. 마음 그릇이 작고 얇은 사람일수록 더 아파요. 독이 든 말과 칼이 된 말에 쉽게
금이 가고 깨지죠. 마음을 담는 그릇이 작은 사람일수록 자주 비워야만 부정적인 감
정들이 넘쳐서 주변을 오염시키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음 그릇을 비워주세요 다. 내 감정을 구체적으로 자각할 때 왜 이런 감정이 생겼는지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내가 원하
살다 보면 너무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서 참기 힘들 때도 많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할 는 ‘소망’을 알게 되며,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나를 위한 최선일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때는 표출하는 게 당연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너무 억누르면 병이 생기죠. 낮에는 몸이 아프 상대방의 감정을 읽으면 갈등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중학생 아들이 귀가 후에 가방
고 밤에는 악몽을 꾸게 됩니다. 이걸 ‘울화병’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감정을 전혀 조절하지 않 을 내동댕이치면서 말합니다. “열 받아!”, “그냥 짜증 난다고!” 야단치고 싶겠죠? 잠시 참으세
고 내키는 대로 뿜어내면 미친 말처럼 날뛰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피하게 되고, 관계는 요. 상대의 행동보다 감정을 먼저 읽으세요. “왜 열 받고 짜증이 나?” 상대가 자신의 구체적인
서서히 끊어지게 됩니다. 감정을 구체적인 단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대화를 통해서 상대의 소망을 알게
내 속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잘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잘 비우기’가 중요하지 되고 그가 좋은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요. 날 때부터 마음 그릇이 크고 두꺼운 사람이 있고, 작고 얇은 사람이 있어요. 마음 그릇이 작
고 얇은 사람일수록 더 아픔을 느껴요. 독이 든 말과 칼이 된 말에 쉽게 금이 가고 깨지죠. 마 내 얘기에 귀 기울여줄 한 사람
음을 담는 그릇이 작은 사람일수록 자주 비워야만 부정적인 감정들이 넘쳐서 주변을 오염시키 종이에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왜 이런 감정
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생기는지 스스로 묻고 답해보세요. 감정을 억누르거나 묵히지 말고, 충분히 느끼고 구체적
슬픔, 우울, 분노, 절망과 같은 감정들은 저절로 삭아 없어지지 않아요. 곁에 있는 긍정적인 감 인 이유를 알아내세요. 그런 다음에는 해소할 방법을 찾으면서 내 감정을 잘 보살펴가며 살아
정들까지 흡수하여 몸을 불리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주 비워야 그 빈 곳 야 합니다. 내 부정적인 감정이 화병으로 발전하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염됩니다. 또
에 기쁨, 희망, 평안함, 너그러움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채워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비울 수 있 다른 방법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조언해줄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내 말을 ‘잘 들
을까요? 어줄 한 사람’을 찾아야 하는 거죠. 그런 지혜로운 존재가 가족 안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부가 서로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가장 믿음직한 상담자가 되어준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입
감정에 이름을 붙여요 니다. 그러나 참 어려운 일이죠.
내 감정을 자각할 줄 알아야 내 감정의 주인이 됩니다. 구체적인 감정 어휘를 많이 알고 있으면 상담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해보면 성인들은 내게 가장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하는 대상으로 1
내가 느끼는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고, 내 감정의 주인이 되어 어떤 상황에 위 배우자, 2위 부모님, 3위 직장 상사를 꼽았어요. 청소년들은 1위 엄마, 2위 아빠, 3위 선생
서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행복, 흥미로움, 기쁨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구체적으로 님을 지목했습니다. 성인과 청소년 모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는 가족을 꼽았습니다.
다양한 어휘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은 그 감정을 구체적으로 자주 느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왜 우리는 사랑하면서도 서로 상처를 주는 것일까요. 나를 무조건 지지하고 믿어주고 받아줄
이유 없이 짜증이 날 때, 갑자기 우울해질 때, 주체하기 힘든 부정적 감정들이 밀려올 때도 내 존재는 세상에 가족밖에 없습니다. 고맙고도 고마운 존재죠. 하지만 그걸 표현하지 않으면 못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세요. 느껴요. 그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할 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나는 소중한 존재’라
부정적인 감정일수록 우리는 덮어두고 외면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잠을 자버리기도 합니다. 는 자존감을 가지게 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마찬가지예요. 내 얘기에 귀 기울여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아요. 그 순간에 내 감정과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 줄 사람이 한 명만 곁에 있어도 마음이 쉽게 다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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