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현대모비스2019-07-08-최종-저해상
P. 7
07
자동차 여행 노트
05 08
01
06 가는 법과 렌트카 정보
곳이라 더 특별하다. 발레타 최고의 볼거리는 성요한 공동 5. 그랜드 하버가 펼쳐진 옥상정원
6. 노천식당의 싱싱한 해산물 유럽 대도시에서 에어몰타항공의 몰타 직항편을
대성당이다. 아치형 천장에는 성 요한의 일생이 그려져 있
7. 몰타의 옛 수도였던 임디나 이용하면 된다(www.airmalta.com). 또는 배편으
고, 대리석 바닥엔 400여 명의 기사들의 관이 깔려 있다. 8. 몰타의 곤돌라라 할 수 있는 로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페리로 입국한다. 몰
화려한 내부와 정교한 조각들, 기도실에 걸려 있는 화성 디사(작은 보트) 타공항은 루카(Luqa)다. 몰타는 철도가 없고 주
카라바지오의 진품 그림은 넋을 잃고 바라볼 만하다. 요 명소들이 도로교통으로 연결된다. 대중교통
그 외에도 국립고고학박물관, 성요한기사단장의 궁전 으로 버스가 있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 직접 운전
(Palace of the Grand Master), 옥상정원(Upper Barrakka 드라이빙의 즐거움 하는 것이 좋다. 렌트카는 공항 또는 시내에서 수
령, 반납이 가능하고 유명 글로벌 렌트카 업체들
Gardens) 등도 둘러볼 만하다. 옥상정원에서는 그랜드 하 작은 섬이지만 오르락내리락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이국 인트만 해도 60여 곳이 넘는다. 고조섬과 코미노섬에도 곳
이 모두 입점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성수
버와 세 개의 도시, 코스피쿠아(Cospicua), 빅토리오사 적인 풍경들이 드라이빙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하늘거리는 곳에 이름난 스쿠버다이빙 포인트가 있다. 코미노의 블루
기엔 모든 요금이 오르고 오토매틱 차량도 부족
(Vittoriosa), 센글리아(Senglea), 더쓰리시티즈(Three Cities) 하얀 레이스 사이로 알록달록 전통 배 ‘루쭈’가 바다에 떠 있 라군(Blue Lagoon)은 여름이면 비키니 군단에게 점령된다.
할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자.
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빅토리오사는 기사단이 몰타에 는 작은 어촌, 마샤슬록은 잠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곳이 아름답지만 그만큼 복잡하고 오직 여름에만 개방되니 알
처음 정착했던 곳이다. 더쓰리시티즈는 작은 보트 디사 다. 노천식당에서 싱싱한 해산물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기 아두면 좋다.
(Dghajsa)를 타고 돌아보는 것이 최고다. 몰타의 곤돌라라 억해야 할 것은 몰타 음식은 몰타 와인과 함께 즐기면 좋다 몰타 자동차 여행이 즐거운 이유는 간단하다. 잉크를 뿌린 02
할 수 있는 디사 여행은 꽤 낭만적이며 몰타의 하이라이트 는 것. 운전자는 몰타인들의 코카콜라라 알려진 ‘키니’를 즐 듯한 강렬한 파란 지중해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다. 길을 걷 도로 상황과 주유 팁
중 하나다. 기기 바란다. 번화가인 생줄리앙과 슬레이마 지역엔 호텔, 다가도, 차를 타고 아무 데나 내려도 바다는 가깝게 있기 몰타는 과거 영국령이어서 운전석이 오른쪽, 우
또한 몰타의 옛 수도였던 임디나(Mdina)도 도시 전체가 세 펍, 바, 식당이 즐비하다. 아름다운 지중해 해안선을 따라 때문. 최고급 호텔 휴양객이나, 호스텔에 머무는 이나, 아 리와 반대 방향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고 골
계문화유산이다.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이 걸리지 않을 정 펼쳐진 최고급 리조트들에서의 럭셔리한 휴양도 가능하다. 무 때고 첨벙첨벙 뛰어들 수 있는 몰타의 바다는 누구에게 목이 좁아 큰 차보다 소형차가 빛을 발한다. 도로
폭이 좁고 가변주차도 빈번하며, 신호등보다는
도로 규모가 작지만 2200년 동안 수도였던 도시는 중세 바다 성애자들에게 몰타는 몰디브보다 매력적인 여행지가 나 공평하다. 관대하고 안전하고 부드럽다. 엄마 품처럼 푹
회전교차로가 많다. 내비게이션보다는 구글맵이
분위기에 흠뻑 빠지기엔 충분하다. 가장 큰 건축물은 성바 될 수도 있다. 남쪽 끝에 위치한 블루그로토(Blue Grotto, 푸 신하고 편안하다. 꼬불꼬불 만과 곶이 많은 몰타의 해안엔
나으니 휴대폰 거치대를 꼭 챙기자. 일요일엔 주
울 성당인데 1690년 지진으로 무너졌다가 1702년에 재건 른 동굴)엔 투명한 물빛과 해식동굴, 깎아지른 기암절벽이 모래 대신 석회암 해변이 많다. 발레타가 눈앞에 병풍처럼
유소가 무인으로 운영되어 셀프 주유를 해야 한
되었다. 임디나의 골목길에는 작고 귀여운 상점이 많다. 다 병풍처럼 펼쳐지고, 코미노섬의 블루라군(Blue Lagoon)에 펼쳐지는 밤바다에서, 불꽃 가득한 하늘을 보며 두려움 다. 기계가 고장 나거나 현금을 바꾸어야 하는 경
양한 문양의 문고리, 유리공예, 몰타 레이스, 몰타 십자가 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색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몰 없이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는 곳, 바로 당신의 다음 번 여행 우를 대비해 주유는 주중에 하는 것이 좋다.
등의 수준 높고 아름다운 기념품들을 만날 수 있다. 타는 다이버들의 천국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다이빙 포 지 몰타다.
12 13

